2012/05/26 22:12

 

후기. 간만에 포샵 만졌더니 다 까먹었네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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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엎지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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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5/21 01:16

해골왕이 안 죽어서 갑갑해하다가 갑자기 지인이 도와준다길래 영문도 모르고 조인했더니, 무시무시한 세계가 펼쳐졌다.

 

사람들이 게임을 같이 해!

 

지인 1명이 도와주는건줄 알았는데, 어디서 지인 2명이 더 붙었어! (페북의 힘)

 

처음에 1명이 뭔가 무기를 장착하라며 던져줬어!

 

난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.. 뭔지도 모르고 그냥 클릭질.

 

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열라 세진 거 같아!

(아이템을 남한테 은혜롭게 줄 수 있나봐! 뭐야 이거! 아 맞다. 그 사람이 경매장 운운했어. 경매장에서 뭔가 사서 줄 수 있나봐!!)

 

사람들이 같이 하니까 해골왕이 금방 죽어! 순식간에 죽어!

 

그들은 내가 무슨 장비를 가지고 있고, 어디서 삽질하고 있는지 다 아나봐!

 

난 모르는데! (뭔가 클릭하면 볼 수 있나보군.. 그건 다음에..)

 

어떻게 내가 삽질하는데 조인한거지!

 

난 모르는데! (퀘스트 파티 만드는 뭔가 옵션이 있나보군.. 그건 다음에..)

 

이거 완전 제대로 멘탈 붕괴.

 

정말 멘탈 붕괴.

 

재미있어! (이러면 안되는데.................)

 

뭔가 더 해보고 싶어! (이러면 정말 안되는데.......................)

 

 

 

이제 난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것인가.

 

그러기엔.. 현실이 시궁창.. 현실에서 극복해야할 퀘스트가 더 힘들고 몹시 많은게 맹점.

 

아아악. 그래서 게임이 더 재미있었나봐!

 

일단 주중에는 현실 퀘스트를 합시다. 합니다.

 

그래야만 되요. 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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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엎지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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